
어르신과 노인복지 관계자 900여 명이 10월 2일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춘천시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모범노인 11명과 노인복지 기여자 23명 등 모두 34명이 춘천시장 표창을 받았다.
| 항목 | 내용 |
|---|---|
| 행사 일자·장소 | 10월 2일,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 |
| 참석 대상·규모 | 어르신과 노인복지 관계자 900여 명 |
| 표창 | 모범노인 11명, 노인복지 기여자 23명 등 총 34명 |
세대가 함께한 무대
‘청춘, 시작의 날’을 주제로 진행된 행사는 지역 사회에 헌신한 어르신과 노인복지 유공자에게 감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일상과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기념 영상 상영과 다양한 퍼포먼스도 이어졌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실버밴드 윈드앙상블 ‘놀’은 30·40대와 함께 합주 무대를 선보였다. 드로잉 매직쇼와 가수 조명섭의 축하 공연도 진행됐다.
생활 정보와 체험 부스
행사장 바깥에는 어르신 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체험을 제공하는 8곳의 부스가 운영됐다. 3D펜 열쇠고리 만들기와 AI 포토프린팅 등 디지털 체험을 비롯해 불법 사금융 예방 상담, 휴면예금 조회, 주택연금과 치매재산관리 서비스 안내가 마련됐다.
어르신 치아 위생 관리와 통합 돌봄 사업도 소개됐다. 마음안심버스에서는 스트레스 등 정신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춘천형 통합 돌봄 언급
육동한 시장은 축사에서 “노인의 날이 서른 번째를 맞이하면서 춘천의 모습도 많이 달라졌다. 어르신들께서는 일터에서, 가정에서, 이웃 곁에서 각자의 몫을 해내며 오늘의 춘천을 만드셨다.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춘천시는 그동안 춘천형 통합 돌봄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춘천이 K-돌봄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항상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춘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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