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점식 원내대표가 이날 오후 2시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를 접견했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아시안게임에서 열릴 남자 축구 한일전 결승을 언급하며 양국이 선의의 경쟁으로 우애를 다지는 모습을 환영했다.
정 원내대표는 최근 한일 정상회담 이후 고위급 교류가 활발해졌으며, 양국 국민의 인적 교류도 코로나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역대 최고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일 관계가 정권에 따라서 흔들리거나 개별 현안에 좌우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북한의 핵 위협과 미사일 도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참전, 북한의 DMZ 지뢰 도발을 언급하며 역내 안보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일 간, 나아가 한미일 3국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견고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일 관계를 발전시키고, 의회 외교와 정당 간 교류도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미일 주요 정당 지도자들의 상호 방문과 교류가 3국 협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국민의힘도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055?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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