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미주 한인회장단 58명과 문화·관광 협력 논의

  • 입력 2026.10.0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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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제공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단 58명이 10월 2일 춘천을 방문해 문화·관광 분야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춘천시가 환영 오찬을 마련해 방문단을 맞았습니다.

방문단은 재외동포청 주관 ‘2026 세계한인회장대회’ 참석을 위해 방한했습니다.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춘천과 원주를 찾는 일정으로,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과 미주 각 지역의 전·현직 한인회장, 연합회 임원 등이 함께했습니다.

오찬에서 교류 방안 논의

오찬에서는 춘천과 미주 한인사회 간 교류를 이어갈 방안과 문화·관광 등 여러 분야의 협력 가능성이 논의됐습니다. 서정일 회장은 육동한 춘천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양측은 기념품을 교환했습니다.

육동한 시장은 “미주 한인사회의 화합과 권익 향상을 위해 힘쓰며 대한민국과 미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온 여러분의 춘천 방문을 환영한다”며 “춘천에서의 경험이 미주 한인사회에 춘천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문화·관광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삼악산과 소양강 방문 예정

방문단은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춘천에 머물며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와 소양강스카이워크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춘천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미주 지역 한인사회에 지역 관광자원과 도시를 알리고, 해외 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와 국제교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1977년 설립된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1977년 설립됐습니다. 미주 한인의 권익 보호와 한인사회의 화합, 한미 간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출처 : 춘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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