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시민과 관광객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오전 11시~오후 6시 소양강스카이워크 공영주차장에서 열리는 ‘아트서클 플레이그라운드- 아트서클 주말장’을 찾을 수 있다. 춘천시는 개천절 연휴에 맞춰 행사를 마련했다.
| 항목 | 내용 |
|---|---|
| 참여 대상 | 일반 시민과 관광객 |
| 행사 일정 | 10월 3일 ~ 4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
| 행사 장소 | 소양강스카이워크 공영주차장 |
| 상권 연계 | 근화·소양상권 참여 상점 15곳에서 할인이나 서비스 제공 |
지난 행사와 이번 운영
이번 주말장은 소양아트서클 방문객을 근화·소양상권으로 연결하는 사업의 하나다. 소양아트서클을 머물며 즐기는 공간으로 만들고 주변 상권의 유동인구를 늘리기 위해 추진하는 근화·소양 상권활성화 시범사업이다.
지난 6월 열린 첫 행사에는 이틀 동안 2,003명이 방문했고, 참여자 매출은 723만6,000원이었다. 이번 10월 행사에는 일반 시민과 관광객까지 참여 범위를 넓혔다.
시민 장터와 체험 프로그램
시민 참여 장터에서는 자동차 트렁크를 활용해 의류와 도서, 생활·취미용품 등을 판매하는 ‘동네 트렁크 열장’과 어린이 벼룩시장이 운영된다. 어린이 벼룩시장에서는 아이들이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사고팔 수 있다.
지역 생산자와 소규모 브랜드가 참여하는 ‘로컬장’에는 수공예품과 생활소품, 간식류가 마련된다. 향기비누·키링 만들기와 어린이 램프 만들기 등 유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쿠폰북으로 주변 상권 연결
행사 이틀 동안 매일 두 차례 어쿠스틱 버스킹이 열리고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행사장 주변 명소에서 사진을 찍어 SNS에 소개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주말장 방문객이 주변 상권을 찾도록 근화·소양상권 쿠폰북을 배부한다. 쿠폰북을 이용하면 지역 참여 상점 15곳에서 할인이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소양아트서클을 중심으로 주말 문화행사를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행사장에만 머물지 않고 근화·소양상권 곳곳으로 이어져 실제 지역 소비로 연결될 수 있도록 상권 연계에 더욱 힘을 싣겠다”고 밝혔다.
출처 : 춘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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