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쌀문화축제 복하천 이전…가마솥밥 2,000원·주차장 6곳

  • 입력 2026.10.0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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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오는 10월 14일(수)부터 18일(일)까지 5일간, 새롭게 단장한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관람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축제 장소를 도심과 한층 가까운 복하천 수변공원으로 이전해 열린다. 넓고 쾌적한 수변 공간을 활용해 관람 동선을 최적화하고, 주차 공간 및 이동 수단을 대폭 확장해 시민과 관광객 맞춤형 편의를 극대화했다.

특히 시는 자차 이용객의 진입 방향에 맞춰 제1주차장부터 제6주차장까지 체계적으로 지정·운영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한다. 진리동 159(P1), 부발읍 가좌리 363(P2), 부발읍 신하리 87(P3), 갈산동 54-8(P4), 안흥동 6(P5), 이천시청 주차장 등 총 6개소의 주차장을 운영한다. 축제장 인근 주차장(P1∼P3)은 도보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행사장과 거리가 있는 주차장 이용객을 위해서는 꼬마기차를 운행해 관람객이 더욱 편리하고 재미있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가마솥밥 이천명 이천원'과 '무지개 가래떡 뽑기'는 더욱 풍성해진 규모로 찾아온다. 대형 가마솥에서 갓 지어낸 구수한 이천햅쌀밥을 단돈 2,000원에 맛보는 특별한 경험과 알록달록한 가래떡 퍼포먼스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도 동시 개최된다. 정월대보름의 전통을 잇는 '부발달집축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이천시 소기업소상공인회 빅세일전', 최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이천첨단드론대전'이 어우러져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천시 관계자는 "축제 개막을 앞두고 주차 및 셔틀버스, 꼬마기차 등 교통·이동 대책을 포함해 안전, 프로그램 운영 등 전 분야에서 막바지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새롭게 펼쳐지는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풍성한 가을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이천시청

· 배포 : 2026년 10월 2일 오후 1시 47분

출처 : 이천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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