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서울대·강원TP, 벤처캠퍼스 입주기업 선정까지 함께 심의

  • 입력 2026.10.01 11:0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평창군 제공

평창군이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의 공동 운영체계를 시범 단계부터 가동합니다.

10월 1일 평창군청 대회의실에서는 평창군과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GBST), 강원테크노파크가 참여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운영위원회 구성 및 시범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습니다.

이번 협약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운영 실행방안(세부전략) 연구용역 완료보고회’와 함께 진행됐습니다.

세 기관은 연구용역으로 마련한 세부 운영방안과 기업지원 전략을 공유하고, 평창군·서울대 GBST·강원TP가 함께하는 3자 운영위원회를 우선 시범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운영위원회는 중장기·연간 운영계획, 입주기업 선정·관리, 기업지원, 연구·장비 활용, 운영성과 등을 공동으로 심의·조정합니다.

서울대 GBST는 전문적 위탁운영을 맡고, 평창군과 강원TP는 행정과 지역산업, 기업성장 지원을 연계해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양태진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장은“서울대가 보유한 연구인력과 장비, R&D 역량을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실질적으로 연결하고, 입주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연구·산업 협력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은“기업이 기술개발에 그치지 않고 사업화와 시장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판로·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자원을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이번 협약은 벤처캠퍼스의 공동 운영체계를 실제로 가동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3자 시범운영을 통해 운영체계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본격 운영단계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의 협력을 확대해 기업성장과 지역산업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평창군은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규정과 입주기업 선정·관리, 기업지원 등 세부 기준을 정비하고, 본격 운영 전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참여하는 4자 운영체계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출처 : 평창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평창 청소년상담센터, 영화로 배우는 청소년 도박 예방 활동

▶ 서울남부교도소, 소년수형자 가족관계 회복 캠프 시범운영

▶ 매드포갈릭·향진원·PXG, 아동 지원 업무협약 체결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무료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