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오는 10월 7일(수) 오후 5시 서울 광진구 중곡동 보건복지행정타운 야외무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6 가을정원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가을정원콘서트는 2022년 시작해 올해로 5번째를 맞는다. 지역주민과 보건복지행정타운 입주기관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문화행사로, 매년 지역과 기관을 잇는 자리로 운영돼 왔다. 공공기관이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접점을 넓히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올해 무대에는 녹색지대, 서영은, 장하온이 올라 가을밤 공연을 꾸민다. 개그 공연팀 졸탄쇼와 옹알스도 참여해 음악과 웃음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 앞서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음악동아리 ‘정음동’이 식전 무대를 맡는다. 이번 행사에는 광진구 지역주민과 보건복지행정타운 입주기관 임직원, 지역인사 및 유관단체 관계자 등 약 7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무더웠던 여름을 보낸 지역주민과 입주기관 직원들이 가을 저녁, 음악과 웃음을 함께 나누며 일상의 여유를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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