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이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덜고 구직자에게 현장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0월 1일 ‘2026년 괴산읍 권역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열었습니다.
행사는 괴산허브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괴산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주관했습니다. 농업회사법인 청솔식품 괴산지점, ㈜와이즈메이커스, 농업회사법인 목인 주식회사, 한살림축산식품 유한회사, ㈜진미식품 등 5개사 관계자와 지역 구직자 4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각 기업의 사업과 채용 계획을 들은 뒤 생산·제조·포장 분야 1대1 현장 면접에 참여했습니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직업상담사들이 개별 상담을 통해 구직자 조건에 맞는 취업 정보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습니다.
괴산군은 이번 대면 행사가 기업과 구직자 사이의 채용 정보 교류를 넓히고, 지역 내 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와 고용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송인헌 군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지역 경제의 뼈대인 기업과 군민이 직접 소통하며 상생하는 실효성 높은 일자리 창구”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고용 여건을 세밀하게 반영한 현장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괴산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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