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남궁호와 박수아의 관계가 다시 흔들릴 장면이 예고됐습니다.
지난 방송에서는 남궁호(서강준)와 박수아(조아람)가 10년 전 해마도에서 처음 만났던 인연이 드러났습니다. 남궁호는 오랫동안 좋아했던 이미도(안은진)에게 차인 뒤 해마도까지 찾아갔고, 그곳에서 아버지 때문에 상처를 받은 박수아를 처음 만났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같은 회사 선후배로 다시 마주했습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두 사람이 찜질방에서 만난 모습이 담겼습니다. 회사 밖에서 마주한 이유와 남궁호 얼굴의 상처가 어떤 사연인지 궁금증을 키우고 있습니다. 앞서 나온 예고 영상에서는 찜질방의 다른 여성 고객들 앞에서 남궁호가 “만에 하나 길 오가다 박수아 만나서 말 걸거나 그러기만 해?”라며 발끈하고, 박수아가 “가자, 오빠!”라며 그를 데리고 나가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제작진은 “5회부터 남궁호와 박수아가 더 가까워질 수밖에 없는 일련의 사건들이 일어난다. 박수아에겐 10년 전 깊이 남았던 위로의 기억이 어떤 감정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된다. 이미도와 결혼을 약속했지만, 연인 사이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닌 상황 속에서 남궁호에게 박수아가 어떤 ‘다른 너’의 존재가 될지 지켜봐달라”고 전했습니다.
‘너 말고 다른 연애’ 5회는 3일 밤 9시 40분 방송될 예정입니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중계로 방송 시간이 바뀔 수 있으며, 변경 시 자막으로 안내됩니다. 국내 방송과 동시에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여 개국 시청자들에게도 공개됩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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