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덕양구보건소, 9월 30일 화정역서 치매검사·상담 제공

  • 입력 2026.10.0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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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공

지역주민들은 9월 30일 오전 화정역 문화광장에서 치매선별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에 따른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고양시는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2026년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이곳에서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검사와 예방 정보 제공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광장에서 주민들이 치매 정보를 접하고 조기 발견과 예방에 관심을 갖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치매 주요 증상과 예방수칙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보도 안내했다.

검사와 정보 제공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돕고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뒀다. 참여 주민은 “평소 치매에 대해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직접 검사를 받아보고 예방에 필요한 정보도 알게 돼 유익했다”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센터는 치매 조기검진과 치매환자·가족 지원,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운영 사업과 이용 방법을 홍보했다.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치매를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조기검진과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치매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고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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