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9월 30일 경기도 주관 ‘AI 등 지능정보화 기술 활용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AI 치매안심 브릿지 케어 프로젝트’로 장려상을 받았다. 고양시는 2026년 10월 1일 이같이 밝혔다.
본선 발표에 오른 8개 기관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 등 지능정보기술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열렸다. 서면 심사를 통과한 8개 기관이 본선에서 사례를 발표했으며, 전문가 심사와 참가자 현장평가를 거쳐 수상기관이 선정됐다.
AI 전화와 스피커로 돌봄
수상 사업은 인공지능 안부 확인 전화와 인공지능 스피커를 활용해 치매 고위험군의 건강과 일상생활을 살핀다.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담당자가 확인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돌봄을 제공한다.
보건소 전문 사례 관리에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하고 민간기업 및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치매 예방·돌봄 체계를 구축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어르신의 돌봄 공백을 줄이려는 사업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치매 고위험군의 돌봄 공백을 줄이려는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 예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고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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