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혁신드림팀 8개 과제 발표…30명 참여해 군정 반영 검토

  • 입력 2026.10.01 18:21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령군 제공

직원 30명이 참여한 고령군 혁신 연구동아리 8개 팀이 9월 30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연구 결과와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발표 과제는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최종 수상팀 선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4월부터 이어진 연구 활동

혁신드림팀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팀을 꾸려 군정 현안과 제도 개선, 조직문화와 업무 방식 개선 등을 연구하는 동아리다.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 프로세스 개선도 연구 주제에 포함된다.

올해 활동에는 4월부터 9월까지 8개 팀, 직원 30명이 참여했다. 각 팀은 월 1회 이상 회의와 벤치마킹 등을 진행하며 연구과제를 수행했다.

행정·복지 분야 정책 아이디어

발표 과제에는 부서 간 업무 공유 플랫폼 구축, AI 기반 지방세 질의응답 지식공유 시스템 구축이 포함됐다. 주민참여 동아리를 통한 고령형 지역맞춤 복지모델 연구도 제안됐다.

고령군 특산물을 활용한 융복합 축제 모델과 디지털 전환 방안, 생성형 AI를 이용한 전국 지자체 혁신사례 벤치마킹 자동화도 주요 연구 주제로 발표됐다.

실행 가능성과 군정 기여도 평가

발표된 과제는 창의성, 군정 기여도, 경제성·능률성, 계속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됐다. 아이디어의 참신성뿐 아니라 실제 업무 현장 적용 가능성과 군정에 기여할 수 있는지도 살폈다.

고령군은 연구과제별 소관 부서가 실행 가능성과 군정 반영 여부를 검토한 뒤 결과를 종합해 최종 수상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 과제는 관련 부서의 정책 추진과 제도 개선 등에 활용해 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정광호 고령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혁신드림팀 활동은 직원들이 스스로 군정의 문제를 고민하고 새로운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에 의미가 있다”며 “과제를 발굴하고 산·학·연 전문가 컨설팅과 간담회 등을 거쳐 사업을 고도화해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며, 실현 가능한 시책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출처 : 고령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군위군 신규공무원 임용…행정·복지 등 군정 분야 배치

▶ 고령군 개진면 개포1리, 평생학습 2년차 마쳐…주민 교육 운영

▶ 인공지능(AI) 도시 스마트 도시 석 박사 인재 키울 대학 4곳 선정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무료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