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개진면 개포1리, 평생학습 2년차 마쳐…주민 교육 운영

  • 입력 2026.09.2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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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공

고령군 개진면 개포1리 주민들이 9월 28일 16시 마을회관에서 평생학습마을 2년차 과정을 마무리하고 ‘깨끗하고 행복한 마을가꾸기’ 종강식을 열었다.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개진면 지부와 개포1리가 함께 운영한 과정이다.

올해 과정에는 주민 화합을 위한 음식 프로그램과 정리 수납 교육, 신나는 통합 레크리에이션 등이 포함됐다. 주민들은 마을 운영 주막촌 앞에 꽃을 심어 가꿨다.

프로그램 기획과 현장 지원에 참여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임원들은 “주민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꼭 필요한 과정을 함께 고민했는데, 이렇게 웃음꽃 피는 멋진 결실로 이어져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강희숙 개진면 지부장과 윤한기 이장은 “주민들이 주인이 되어 함께 배우고 소통해 뜻깊다”며 “심은 꽃들처럼 온정 넘치는 마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령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손수 쾌적한 생활환경을 가꾸며 활기찬 마을의 변화를 이끌어낸 멋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출처 : 고령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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