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원은 9월 30일 영광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복지현장 안전교육을 받았다. 가정방문과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고 현장 업무의 안전한 수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영광군은 밝혔다.
교육에는 영광소방서와 영광경찰서의 전문교육, 복지현장 안전대책 교육이 포함됐다. 낙상·심정지 등 응급상황의 초기 대응과 응급처치, 폭언·폭행·위협 상황별 대처, 방문 전 위험요인 확인과 신고요령, 2인 이상 동행 방문 수칙, 고독사 위험가구 방문 때의 사고 예방 및 대응요령을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과 구체적인 대응 방법을 익혀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광군 관계자는 “복지현장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상담하는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위험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담당자의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들이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교육과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영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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