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방위대 창설 51주년 기념행사에 조상호 시장과 강준현 국회의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 민방위대장, 읍면동·직장 민방위대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026년 9월 30일 시청 여민실에서 행사를 열었다.
유공자와 기관에 표창
민방위대 창설일인 1975년 9월 22일을 기념한 행사에서는 민방위 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에 표창을 수여했다. 기념식은 민방위대원의 신조 낭독과 민방위의 노래 제창으로 이어졌다.
시장표창은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영상대학교 박지인(54) 씨가 받았다.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은 우정사업본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수여됐다.
응급처치 등 대응 교육
식후에는 민방위대장을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 등 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에 관한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지역 내 재난이나 사고로 부상자가 생겼을 때 초동 대응 인력으로서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응급조치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조상호 시장은 기념사에서 “주민의 삶을 지켜주신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방위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세종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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