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농업인을 위한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이 2026년 10월 1일 산청군 가족문화센터에서 열렸다. 농업과 창업 과정의 세금 고민을 상담하고 농업 관련 세제 지원, 지방세 권리구제 제도를 안내하는 자리였다.
산청군은 산청군 4-H연합회와 함께 행사를 마련했다. 김양수 세무사(김양수 세무회계사무소)와 산청군 납세자보호관이 상담과 안내에 참여했다.
농업 관련 국세와 지방세 상담
상담은 영농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세금 문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국세 분야에서는 양도소득세·증여세·종합소득세·상속세를, 지방세 분야에서는 취득세·재산세를 다뤘다. 지방세 불복 청구와 권리구제 제도에 관한 설명도 이뤄졌다.
| 항목 | 내용 |
|---|---|
| 상담 대상 | 청년 농업인 |
| 운영일·장소 | 2026년 10월 1일, 가족문화센터 |
| 주요 상담 분야 | 양도소득세·증여세·종합소득세·상속세·취득세·재산세 |
| 방문이 어려운 군민 상담 방법 | 마을세무사에게 전화·메일·팩스로 상담 가능 |
전화·메일·팩스 상담도 가능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농업인들의 세금 고민 해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방문 상담이 어려운 군민은 마을세무사에게 직접 전화, 메일, 팩스를 통한 상담도 가능하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산청군은 세무사들의 재능 기부로 주민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김양수 세무사를 마을세무사로 위촉했다.
출처 : 산청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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