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보건소 직원 140여 명이 10월 1일 진주상평복합문화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제5회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했다. 진주시는 원 헬스 관점의 감염병 대응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은 사람·동물·환경의 건강이 서로 연결된다는 원 헬스(One Health) 관점에서 인수공통감염병을 다뤘다. 기후변화와 환경 변화, 야생동물과 사람의 접촉 증가에 따라 인수공통감염병 발생 위험이 달라지는 상황을 살펴보고, 이관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원 헬스 개념과 중요성, 국내외 사례, 분야 간 협력 및 대응 방향 등을 강의했다.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교육은 2022년 시작해 매년 열리고 있다. 앞선 교육에서는 보건소의 감염병 예방·관리 역할 강화, 지역사회 감염병 대비·대응, 호흡기 감염병,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을 주제로 다뤘다. 시 관계자는 “보건소 직원은 변화하는 감염병 위험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며, 특히 인수공통감염병은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과 환경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원 헬스적 관점에서 감염병을 바라보고 대응하는 역량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인수공통감염병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다양한 감염병 위험을 보다 폭넓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진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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