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읍민 300여 명이 10월 1일 오전 함평읍 어울림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제14회 함평읍민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함평군은 읍민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유공자 표창과 장학금 수여
함평읍이장협의회가 주관한 행사에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김영인 함평군의회 의장, 군의원, 모정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우리 함평읍’ 동영상 시청과 읍민헌장 낭독에 이어 군정 발전 및 지역사회 발전 유공자 표창, 장수상·효행상과 장학금 수여, 축사가 진행됐다.
관내 고등학생 2명에게는 학업 장학금이 전달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힘쓴 주민과 건강·장수를 기념하는 수상자, 효행을 실천한 주민에게 박수를 보냈다.
카드섹션으로 전한 바람
참석자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함평읍’, ‘이웃의 마음을 살피는 함평읍’ 등 읍민이 바라는 모습을 카드섹션으로 표현했다. 주제는 ‘함평읍, 소통으로 잇고 공감으로 하나 되다’였다.
윤문석 함평읍이장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읍민들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마음을 나누며 더욱 따뜻하고 활기찬 함평읍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함평읍민의 날 행사를 통해 읍민 모두가 화합과 결속을 다지게 돼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함평을 새롭게 군민을 이롭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함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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