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시민은 개천절 연휴 생활쓰레기를 10월 4일과 5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배출할 수 있습니다. 10월 2일과 3일은 배출이 금지됩니다.
춘천시는 2026년 10월 1일 배포한 자료에서 이번 추석 연휴 당직실에 접수된 생활쓰레기 미수거 민원이 0건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설 연휴에 이어 두 차례 명절 연휴 모두 민원 0건을 기록했습니다.
추석 다음 날 14개 업체 참여
추석 다음 날인 26일에는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14곳의 차량 65대와 인력 184명이 투입돼 일반·재활용·음식물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시는 연휴 전후 수거계획을 미리 안내하고 특별수거일도 운영했습니다.
직영 환경미화원을 중심으로 중앙시장, 강원대학교 일원, 퇴계동·석사동, 애막골, 풍물시장, 공지천 일대의 먹자골목과 다중이용지역을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연휴 동안 긴급수거와 민원 대응반도 운영해 쓰레기 적체 가능성에 대비했습니다.
시는 시민들이 정해진 배출시간을 지키고 올바른 분리배출에 참여한 점도 민원 0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요 도로변과 먹자골목의 청결 상태는 평시 수준으로 유지됐다고 밝혔습니다.
개천절 연휴 배출 일정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는 개천절 연휴에도 특별수거가 진행됩니다. 생활쓰레기는 10월 4일과 5일 각각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배출할 수 있으며, 10월 2일과 3일에는 배출할 수 없습니다.
임상열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추석 연휴에도 생활쓰레기 미수거 민원 0건을 기록한 것은 연휴 동안 현장을 지킨 환경미화원과 대행업체 종사자들의 노력, 그리고 시민들의 협조 덕분”이라며 “개천절 연휴에도 깨끗한 춘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세심히 관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춘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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