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 김봉곤 씨와 가수 김다현 씨가 10월 1일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양평군이 이날 위촉 사실을 밝혔다.
전통문화 알린 김봉곤
김봉곤 씨는 지리산 청학동 출신 한학 교육가로, 전통 예절과 효 사상을 가르치는 선촌서당 훈장이다. 방송과 교육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알려왔으며, 전문 교육인으로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연에서 활약한 김다현
김봉곤 씨의 딸인 김다현 씨는 어린 나이부터 여러 음악 방송과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한일가왕전 엠브이피(MVP)’, ‘보이스트롯 준우승’, ‘미스트롯2 3위’ 등의 성적을 거뒀으며, 가창력과 표현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이 밝힌 홍보 활동
김봉곤 씨는 위촉식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물 맑은 고장으로 유명한 양평의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 다현이와 함께 양평을 알리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다현 씨는 “아버지와 함께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돼 더욱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두 부녀를 우리 군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평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양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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