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기관혁신 멘토링 열어…4개 지자체와 혁신사례 공유

  • 입력 2026.09.3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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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제공

부천시가 지난 29일 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혁신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자리는 인천광역시, 서울특별시 양천구, 부산광역시 수영구, 대구광역시 북구의 혁신 업무 관계자들이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멘토링에서는 부천시가 쌓아 온 혁신행정 경험과 우수사례가 소개됐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정부 혁신 컨설팅의 하나인 이 프로그램은 혁신평가 우수기관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사례와 추진 경험을 나누고 자율적인 혁신역량 강화를 돕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부천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멘토기관으로 참여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온마음 AI복지콜’을 비롯한 주요 혁신정책과 제도 운용 사례가 소개됐습니다.

특히 전국 최초로 AI콜과 음성분석 기반 인지건강검사를 연계한 ‘온마음 AI복지콜’이 공유됐고, 복지 사각지대를 찾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사례도 설명됐습니다.

혁신담당관과 규제정비단 운영, 공무원 제안의뢰센터 도입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제안 참여를 이끌고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한 운영 경험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행정혁신의 궁극적인 목적은 시민의 일상을 더 편리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부천시가 축적한 혁신 경험과 노하우를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적극적으로 나누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부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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