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1일 논평을 통해 전재수 부산시장 관련 증거인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보좌진 4명이 모두 유죄를 선고받은 데 대해 수사기관이 범행의 배경과 경위를 규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논평은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 명의로 발표됐다.
국민의힘은 보좌진 4명 가운데 1명이 징역 1년을 선고받아 법정구속됐으며, 나머지에게는 집행유예와 벌금형이 내려졌다고 언급했다. 압수수색을 앞두고 사무실 컴퓨터를 초기화하고 저장장치를 파손·폐기한 행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논평은 재판부가 보좌진들이 전재수 시장으로부터 향후 유·무형의 이익을 기대하고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또 범행을 주도한 보좌진이 독자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했는지에 대해 재판부가 “다소 의문이 있다”고 지적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전 시장 관련 금품수수 의혹의 당사자가 부산시장직을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보좌진만 처벌하고 끝낼 사안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수사기관은 증거인멸의 배경과 경위까지 철저하게 밝혀야 합니다”라고 촉구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5980?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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