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의료버스·수급정보 결합 연구로 가명정보 대회 최우수

  • 입력 2026.10.01 11:2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9월 30일 열린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수상했습니다.

이 연구는 시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의료버스의 이용자 건강 정보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분석한 사례입니다.

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을 파악하기 어려웠지만, 두 데이터의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를 함께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해에도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어, 2년 연속 같은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기록했습니다.

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출처 : 부산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관세평가분류원, 제27회 품목분류 경진대회 결과 발표

▶ 함양 '커벤져스', 산양삼커피로 경남박람회 경진대회 우수상

▶ 구리시의회 양경애 의장, 양성평등정책대상 최우수상…2년 연속 수상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무료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