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민주당 군포지역위, 신분당선 연장 등 7대 현안 지원 합의

  • 입력 2026.10.0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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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제공

군포시가 지난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군포시 지역위원회와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이학영 국회의원, 이우천 군포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26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시정 발전 방향을 함께 살폈습니다.

회의에서는 재정위기 대응계획, 청렴도 평가 대응,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산본천 복원사업, 신분당선 군포 연장,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이전, 청년친화도시 지정 공모 등 7개 안건이 다뤄졌습니다.

특히 재정 회복 로드맵과 신분당선 군포 연장처럼 시민 생활과 도시 미래에 직접 연결되는 과제는 국회와 도의회 차원의 제도적·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학영 의원은 “군포의 주요 현안이 국·도정 정책 방향과 연계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당정이 긴밀히 소통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대희 시장은 “이번 당정협의회는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당정 간의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빠르고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군포시는 민선 7기 당시 당정협의회를 신설해 총 17회를 운영한 바 있으며,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협력체계를 다시 세워 국·도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설 계획입니다.

출처 : 군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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