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사라지는 일, 살아남는 사람

  • 입력 2026.10.01 10:0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영사 제공

「사라지는 일, 살아남는 사람」(부제 AI 시대에 기회를 만드는 7가지 힘)이 2026년 10월 13일 나왔다. 지은이는 이찬 지음이다. 펴낸 곳은 김영사이다.

분야는 자기계발, 정가는 13,500원, ISBN은 9791173328336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평생직장이 없어진 시대, 미래를 준비하는 방식도 달라져야 합니다!”

AI 전환기,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서울대 인재개발 전문가가 제안하는 미래를 선점하는 7가지 힘 “AI 시대에 기회를 만드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SURVIVE, 끝까지 살아남는 7가지 힘에 주목하라!

지속 가능한 커리어 설계와 미래 선점 전략 AI가 보고서를 쓰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미지를 만들며 과거에는 사람의 판단과 경험이 필요하다고 여겨졌던 영역까지 빠르게 파고들고 있다.

취업준비생은 “지금 준비하는 직업이 미래에도 존재할까?”를 묻고, 직장인은 “AI가 내가 하던 일을 대신하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를 고민하고, 자녀를 둔 부모 역시 “지금의 입시와 진로 준비만으로 아이가 미래를 대비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 앞에 선다.

이제 변화는 일부 산업이나 특정 직업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기술이 업무의 방식을 바꾸고, 경제 환경이 기회를 축소하며, 경쟁의 규칙까지 달라지는 상황에서 우리가 오랫동안 믿어온 커리어 성공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학생들의 진로와 커리어를 연구·교육하고, 삼성·롯데·현대·LG를 비롯한 유수의 국내외 기업과 기관의 인재개발 자문에 참여해온 이찬 교수는 같은 조건에서도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드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관찰해왔다.

위기 앞에서 주저앉는 사람과 오히려 기회를 만드는 사람,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과 먼저 읽고 움직이는 사람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었다.

저자는 그 공통점을 Sense(변화를 감지하는 힘), Understand(사람을 이해하는 힘), Relearn(다시 배우는 힘), Value Creation(가치를 만드는 힘), Integrate(연결하고 융합하는 힘), Venture(실험하는 태도), Endurance(버티는 힘)이라는 7가지 역량, ‘SURVIVE’로 집약했다.

이 책은 이 7가지 힘을 통해 불확실한 시대에도 자신의 커리어를 다시 설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사라지는 일, 살아남는 사람》이 제안하는 커리어 전략은 하나의 직업을 오래 지키는 데 있지 않다.

미래에도 필요한 일을 찾는 기준부터 “좋아하는 일을 하라”라는 조언이 위험한 이유, 유행과 장기적인 흐름을 구분하는 감각, AI 시대 인문학의 필요성까지, 미래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관점과 태도를 폭넓게 다룬다.

여기에 변화 앞에서 불안을 다루는 마음가짐, AI를 업무 파트너로 활용하는 법, 습관을 만드는 30일 업그레이드 플랜, 1년 커리어 재설계 로드맵 등을 제시하며 독자가 자신의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다음 행동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한 미래 전망을 넘어, 변화 속에서 당장 무엇을 시작해야 할지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지침을 건네는 책이다.

“AI가 일 잘하는 인간의 기준을 바꾸고 있다!”

무조건 쌓는 스펙이 아닌, 나만의 경쟁력을 찾는 성장 내비게이션 이 책은 취업준비생부터 자신의 자리가 흔들리고 있다고 느끼는 직장인까지, 변화 앞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커리어 안내서다.

저자는 더 많은 스펙을 쌓고, 더 많은 자격증을 따고, 남들이 가는 길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한다. 실제로 책에는 학점 3.8, 토익 920점, 인턴 두 번, 자격증 세 개를 갖추고도 열두 번 연속 서류에서 떨어진 취업준비생이 등장한다.

그는 열세 번째 지원에서 최근 6개월간 나온 해당 기업의 기사를 읽고, 회사가 지금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를 파악한 뒤, 자신의 경험을 그 문제와 연결해 자기소개서를 다시 썼다. 그 결과 처음으로 최종 면접까지 올라갔다. 달라진 것은 스펙의 양이 아니라 준비의 방향이었다.

《사라지는 일, 살아남는 사람》은 ‘어떤 직업이 안전한가’를 묻는 대신, ‘변화 속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람은 누구인가’를 묻는다. 저자는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는 빠르게 자동화되는 반면, 문제를 정의하고 사람을 이해하며 맥락을 해석하는 역할은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한다. 결국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변화가 찾아올 때마다 자신의 역할을 다시 정의하고 필요한 역량을 새롭게 갖춰나가는 힘이다.

▪쌓기만 하는 스펙, 더 이상 정답이 아니다 학점을 관리하고, 토익 점수를 올리고, 자격증을 따고, 인턴 경험을 쌓는다. 문제는 모두가 같은 방식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토익 900점과 인턴 경험이 더 이상 눈에 띄는 조건이 아닌 상황에서, 비슷한 스펙을 한 줄 더 추가하는 것만으로는 차이를 만들기 어렵다. 저자는 경쟁력을 만드는 것은 스펙 자체가 아니라 ‘이 경험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관점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어떤 지원자는 자기소개서에서 자신의 강점을 보여주는 데에만 집중하지만, 또 다른 지원자는 그 회사가 현재 해결하려는 문제가 무엇인지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준비의 양이 아니라 방향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직업은 사라지지 않는다, 일하는 방식이 바뀔 뿐이다 AI가 없애는 것은 직업 자체라기보다 일이 이루어지는 방식이다. 마케터라면 데이터 수집과 보고서 작성은 AI가 대신할 수 있지만, 캠페인의 방향을 정하고 고객의 행동을 해석하며 전략을 세우는 일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다.

변호사의 판례 검색, 의사의 영상 판독, 기자의 단순 보도처럼 반복적이고 패턴화된 업무는 줄어들 수 있어도, 그 결과를 해석하고 판단하며 사람과 조율하는 일은 다른 형태로 남는다.

직업명이 아니라 업무 단위로 자신의 일을 들여다보고, AI가 대신할 수 있는 일과 자신이 더 깊이 가져가야 할 일을 구분하는 것이 변화 속에서도 자신의 역할을 확장하는 출발점이다.

▪소속이 아닌 프로젝트와 성과로 자신을 증명하라 좋은 회사에서 오래 일했다고 해서 그 자체가 경쟁력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직과 전환의 순간에 필요한 것은 회사명이나 직책이 아니라, 그곳에서 내가 무엇을 해냈는지를 설명하는 힘이다.

8년 차 인사팀 직원이 자신을 ‘○○회사 대리’라고 소개할 때보다 “100명 미만 스타트업의 채용 체계를 처음부터 만든 사람”이라고 설명할 때 경력의 의미는 훨씬 선명해진다. 경력은 소속의 목록이 아니라 해결한 문제의 기록이다.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바꿨는지를 말할 수 있을 때, 지난 경험은 다음 기회를 만드는 자산이 된다.

매일 만나는 오늘의 교양, 미래의 지혜 아침에 시작해서 저녁에 끝내는 지식 라이브러리 ‘굿모닝 굿나잇’ 시리즈 ‘굿모닝 굿나잇’은 21세기 지식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합니다.

최고의 필진이 집필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를 전합니다.

우리는 어디에 있고, 어떤 변화를 맞이하여,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를 조망합니다.

세상이 바뀌고 있다. 전 분야에서 패러다임이 전환하고 있다. 당장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한 시대다. 거대한 변화의 흐름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변화를 읽지 못해 위기에 빠질 것인가,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서 기회를 만들 것인가. 우리는 어디에 서 있고 어떤 변화를 맞이하고 있으며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각 분야 최고의 학자와 연구자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식교양 총서를 만들기 위해 모였다. 인문사회 경제 자연과학 예술 등 전 분야에서, 전환의 시대에 마주하는 변화와 쟁점을 역사적으로 고찰하고, 현상과 본질을 통합적으로 조망하여, 해법과 대안을 모색하는 지식 라이브러리다.

중학생부터 대학생, 일반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며 누구나 읽을 수 있고, 한 권에 핵심 지식과 교양을 담은 문고본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 두고 매일 만날 수 있다.

‘굿모닝 굿나잇’ 라이브러리는 21세기 지식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를 선사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혜안과 통찰을 찾는 당신을 기다린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프롤로그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은 누구인가 1장 ‘열심히’ 공식이 깨진 시대 성실함이 경쟁력이 되지 않을 때 어제의 방식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불황은 준비하는 사람의 편이다 살아남는 사람의 의미 2장 살아남는 사람의 7가지 힘 SURVIVE 로드맵 Sense, 변화를 감지하는 힘 Understand, 사람을 이해하는 힘 Relearn, 다시 배우는 힘 Value Creation, 가치를 만드는 힘 Integrate, 연결하고 융합하는 힘 Venture, 실험하는 태도 Endurance, 버티는 힘 3장 미래에도 필요한 일을 찾아서 사라지지 않는 문제를 찾아라 좋아하는 일을 하면 된다는 착각 유행과 흐름은 다르다 AI 시대, 인문학이 중요한 이유 경계에서 기회를 찾자 4장 내일의 나를 바꾸는 연습 불안을 줄이는 마음가짐 AI를 업무 파트너로 만드는 법 습관 잡는 30일 업그레이드 플랜 이젠 자격증이 아닌 프로젝트 시대 에필로그 스물아홉의 봄 더 읽어보기 1년 커리어 재설계 로드맵 그려보기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이찬 (지은이)

사람과 조직의 성장을 연구하는 인적자원개발HRD 전문가. 현재 서울대학교 산업인력개발학과 교수이자 첨단융합 최고위과정 주임교수, Asian Academy of HRD 의장으로 활동하며 미래 인재와 커리어 개발에 관한 연구와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레고코리아 인사팀과 LG전자서비스 미국법인 인사부에서 HRD 팀 리더로 일하며 인재 육성과 조직 변화를 경험했고,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HRD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 경력개발센터 센터장, 한국산업교육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삼성·롯데·현대·LG 및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세 사람과 조직의 성장을 연구하는 인적자원개발HRD 전문가.

현재 서울대학교 산업인력개발학과 교수이자 첨단융합 최고위과정 주임교수, Asian Academy of HRD 의장으로 활동하며 미래 인재와 커리어 개발에 관한 연구와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레고코리아 인사팀과 LG전자서비스 미국법인 인사부에서 HRD 팀 리더로 일하며 인재 육성과 조직 변화를 경험했고,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HRD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 경력개발센터 센터장, 한국산업교육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삼성·롯데·현대·LG 및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세계은행 등 국내외 기업과 기관의 자문에 참여했다. 멀티캠퍼스·롯데글로벌로지스·DL이엔씨 독립이사, 한국콜마비앤에이치 이사회 의장 등을 지냈다.

저서로는 《이런 진로는 처음이야》 《일터를 뒤흔드는 신인류의 등장》 《컨버터블 리더십》(공저)이 있다.

· · · · · · · · · ·

관련기사

▶ 국민권익위, 청렴 추천 도서 30권 선정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무료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