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이옥섭 감독, 2022년 혼인신고…결혼식 없이 부부의 연

  • 입력 2026.10.0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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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제평화영화제

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2022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두 사람이 2022년 혼인신고를 통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별도의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서울예대 동문인 두 사람은 2013년 단편영화 '4학년 보경이'를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해 2020년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약 9년간의 교제 끝에 법적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영화 제작사 2X9HD를 함께 운영하는 등 창작 동료로서도 오랜 호흡을 맞춰왔습니다.

최근에도 이들은 영화 '너의 나라'를 공동 연출하고, 이나영 주연의 '사랑의 카운셀러'에서 감독과 배우로 조우하는 등 활발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서로의 가장 가까운 동료이자 가족으로서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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