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가인이 먹는 알부민 제품을 추천하며 뒷광고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잡으며 정면 돌파했습니다. 한가인은 지난 29일과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네이버페이 결제 내역을 공개하며 의혹을 해소했습니다.
공개된 내역에 따르면 한가인은 2024년 7월 23일 알부민 90병을 61만 6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이는 한가인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기 전이자 관련 영상을 올리기 약 4개월 전입니다. 또한 2025년 3월 24일에도 동일 제품을 재구매한 사실이 드러나며 꾸준히 애용해온 제품임이 확인됐습니다.
앞서 유튜브 채널 '사망여우'는 한가인의 영상이 뒷광고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가인은 "어떠한 대가나 협찬 없이 직접 구매한 제품"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다만 건강 관련 제품을 개인적 경험만으로 추천한 점에 대해서는 "신중하지 못했다"며 사과했습니다.
한가인의 투명한 대응 이후, 확실한 검증 없는 폭로를 경계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폭로를 주도했던 사망여우의 신뢰도에도 큰 타격이 가해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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