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스마트시티 리빙랩 시민참가단 30명은 10월부터 11월까지 실제 도시공간에서 진행되는 스마트서비스 실증에 참여합니다. 참가자들은 서비스를 체험하고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과 개선 의견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세종시는 9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세종시 스마트시티 리빙랩 시민참가단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참가단은 공개 모집과 대학생 추천 등을 거쳐 선발됐으며, 20~30대 청년층부터 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됐습니다.
참가단 구성과 실증 일정
| 항목 | 내용 |
|---|---|
| 참가단 | 공개 모집과 대학생 추천 등을 통해 선발된 30명 |
| 참여 일정 | 10월부터 11월까지 |
| 실증 서비스 | 인공지능(AI) 기반 공공생활정보 자동화 시스템, 무신호 양방향 지능형 보행자 안전 보조시스템 |
서비스 체험 뒤 개선점 제안
올해 실증사업은 국토교통부의 국가시범도시 혁신서비스 모델검증 실증사업과 연계해 시범 운영됩니다. 참가단은 두 서비스를 직접 사용한 뒤 시민 관점에서 필요성과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개선 사항을 제안합니다.
세종시는 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리빙랩의 분야와 운영 방식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시민이 지역 문제를 제안하고 청년·스타트업·기업이 기술과 아이디어로 해결책을 찾는 ‘시민-기업연계형 리빙랩’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입니다.
천흥빈 교통국장은 “스마트도시의 출발점은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문제를 정확히 찾아내는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에게는 도시정책 설계 참여기회를, 청년과 스타트업에는 실제 도시를 대상으로 새로운 서비스와 비즈니스모델을 시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세종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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