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은 9월 29일 총사업비 10억 원 이상인 공사현장 3곳을 찾아 안전·청렴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곰소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주산면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이다. 군민감사관과 사업감독자, 감사팀이 함께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안전관리 책임자 선임과 안전교육 실시 여부, 안전장비 착용, 방호조치 등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공사현장과 주변의 위험요인도 확인하고,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을 예방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안내했다.
군민감사관 등은 금품·향응 수수와 갑질 등 위법행위 여부도 점검했다. 태업 등 성실의무 위반으로 현장 질서가 훼손되거나 공사지연 등 손해가 발생했는지도 살폈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공사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군민감사관의 현장 참여를 통해 공사 분야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부안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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