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7년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 예산 44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예산은 전국 산사태 예방 사업비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
사방댐 150억 원, 계류보전 126억 원, 산림유역관리 60억 원, 산지사방 34억 원, 해안침식방지 29억 원, 해안방재림 10억 원, 사방댐 관리 6억 원, 사방댐 안전조치 6억 원, 사방시설 안전조치 2억 원이 각각 반영됐습니다.
기존 사방시설 809개소에 대해서는 안전진단과 정밀점검을 실시합니다.
이 가운데 108개소는 보수·보강을 통해 신규 시설 확충과 기존 시설 관리가 함께 이뤄지는 재해예방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사태 취약지역과 주거지 등 인명·재산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우선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강신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자원과장은 “2027년 사방사업 예산 확보는 기후변화로 갈수록 심각해지는 산사태와 토사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산사태 취약지역과 생활권 주변 예방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 산림재해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사방시설 확충과 기존 시설의 안전관리를 함께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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