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회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한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공직자와 축제 발전에 기여한 민간인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수여식은 9월 28일 오전 11시 30분 철원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열렸습니다.
표창 대상과 수여 취지
철원군은 축제 기간 담당 분야를 지원하고 임무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해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수여식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군·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제20회 화강 다슬기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유관기관 및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민·군·관이 함께 지역의 축제와 군정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4일간 운영한 체험 프로그램
축제장에는 대형수영장과 수상 라이딩, 수상 어트랙션, 키즈 베이스 캠프 등 물놀이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20만 물풍선 대전, 3사단 장병들과 함께하는 피지컬 100과 백골 워터드롭 등 체험 프로그램도 4일간 운영됐습니다.
제20회를 기념해 특별 조형물과 야간 네온사인을 선보였고, 메인 콘텐츠인 황금다슬기잡기에서는 ‘황금다슬기를 찾아라’ 체험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야간 공연과 친환경 운영
3일간 이어진 야간 공연에는 3사단과 함께하는 민·군·관 화합행사와 개막행사, 철원 화합 드림가요제가 포함됐습니다. 공연 중간에는 물 난장 페스티벌도 열렸습니다.
개막공연에서는 20주년을 맞아 폭죽놀이 대신 드론쇼를 선보였습니다. 음식점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다회용기를 운영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데 힘썼습니다.
출처 : 철원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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