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청에서 출장검진 실시
철원군은 2026년 9월 29일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업무를 맡은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정기 특수건강진단’을 진행했다.
검진은 고용노동부 지정 특수건강진단기관이 군청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상자들이 근무지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고 검진받도록 해 업무 공백과 이동 부담을 줄이는 취지다.
검사 항목과 사후관리
검진 항목에는 문진과 기본검사, 혈액·소변검사, 폐기능검사, 흉부 X선 촬영 등이 포함됐다. 세부 항목은 대상 유해인자에 따라 진행됐다.
철원군은 검진 결과 건강 이상 소견이 확인된 종사자를 사후관리하고, 유해인자 노출과 관련한 건강 상태를 계속 확인할 계획이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는 것은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특수건강진단과 건강관리, 안전보건교육 등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종사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정기적인 위험성평가와 작업환경 점검, 안전보건교육, 종사자 건강관리 등 안전·건강 관련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출처 : 철원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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