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함양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열립니다. 방문객은 축제 기간 산양삼을 구매하고 산삼캐기와 웰니스 프로그램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함양군은 올해 축제의 슬로건을 ‘산삼에 물들고, 함양에 머물다’로 정했습니다.
산양삼 판매와 숲 체험
모든 판매 매장에서는 실속형 산양삼을 의무적으로 판매합니다. 판매 산양삼에는 품질 검증을 거친 인증 태그를 부착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지역상품권 페이백 혜택을 제공합니다. 함양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공간도 운영합니다.
필봉산 숲에서는 ‘황금산삼을 찾아라’가 하루 세 차례 진행됩니다. 참가자는 심마니의 여정을 따라 황금산삼 모형을 찾으며, 경품도 마련됩니다. 산삼캐기체험은 축제 기간 매일 열리고, 산양삼 담금주 체험과 룰렛 이벤트, 무료 포토존도 운영됩니다.
건강 프로그램과 축제 일정
항노화관에서는 건강 상태 진단과 반신욕, 명상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팥찜질팩과 젤파스 만들기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10월 10일 상림공원에서는 맨발걷기 힐링 페스타가 열리며, 맨발걷기대회와 건강 강연이 진행됩니다.
10월 9일과 10일에는 오후 7시부터 지역특산물과 공연을 함께 즐기는 ‘산막나이트’가 열립니다. 개막일인 10월 7일에는 주제공연과 ‘2027 함양방문의 해 선포식’이 진행됩니다.
함양군 관계자는 “올해 산삼축제는 산삼을 직접 사고, 캐고, 맛보는 것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과 함양의 농산물·먹거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천년의 숲 상림을 찾아 산삼의 가치와 함양의 가을을 마음껏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함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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