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 노혜령 대변인은 9월 30일 오후 3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한화오션에 하청노동자들과의 원청교섭을 촉구했다. 진보당은 하청노동자들이 원청과의 교섭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시작한 지 218일 만에 다시 고공에 올랐다고 밝혔다.
진보당은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과 노동위원회의 사용자성 인정, 쟁의권 확보에도 한화오션이 교섭에 나서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브리핑에는 노동자들의 호소라며 “국민여러분, 미안합니다. 이제는 정말 제대로 살고 싶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진보당은 2022년 51일간의 파업과 2025년 97일간의 철탑농성에 이어 218일간의 천막농성 뒤 노동자들이 다시 고공에 오른 상황을 언급하며 악순환을 끝내야 한다고 밝혔다. 한화오션에는 “더 이상 회피하지 말고 교섭 테이블로 나오십시오”라고 촉구했으며, 정부에는 개정 노조법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갖도록 적극 나서라고 요구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277&m=read)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