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와 택시뿐 아니라 여객선과 유람선까지 한 앱에서 경로를 찾고 호출·결제할 수 있는 통합교통서비스(MaaS)가 통영에서 10월부터 운영됩니다. 통영시는 육상·해상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전국 최초의 플랫폼 구축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경로 검색부터 통합 결제까지
이용자는 목적지를 검색해 버스와 일반 택시, 브라보·바우처 택시, 여객선, 유람선, 섬택시를 연결한 환승 경로를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승선권 발급과 차량 호출, 사전 예약, 통합 결제도 앱 하나에서 이용하도록 설계됐습니다.
교통복지 서비스도 한곳에
플랫폼에는 원터치 온정택시와 브라보 택시,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섬택시 등 맞춤형 교통수단이 포함됩니다. 해당 서비스는 통합교통서비스 앱과 카카오T 교통약자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운영 시기 | 10월부터 |
| 연계 교통수단 | 시내·시외버스, 택시, 여객선, 유람선 등 |
| 맞춤형 서비스 | 원터치 온정택시, 브라보 택시,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섬택시 |
| 앱 이용 | 통합교통서비스 앱, 카카오T 교통약자 |
통영시는 교통 소외지역 주민과 이동약자의 이동권을 개선하고, 섬을 찾는 관광객과 외국인의 접근 편의를 높이는 데 플랫폼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통영시가 밝힌 운영 방향
통영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육·해상 및 교통복지 통합교통서비스(MaaS) 플랫폼 구축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모빌리티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원터치 온정택시, 브라보, 바우처, 섬택시 등 시민 밀착형 복지 교통수단을 더욱 섬세하게 연결하여 누구나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동하는 포용적 스마트 교통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통영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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