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10월 1~5일 군문화축제 안전 점검…최대 8만명 대비

  • 입력 2026.09.3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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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공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에는 순간 최대 8만 명, 전체 100만 명의 방문객이 예상됩니다. 계룡시는 개막을 앞둔 9월 30일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관계기관이 행사장 전반 점검

점검에는 행정안전부와 충청남도, 계룡시, 경찰·소방을 비롯해 전력·전기·가스·시설·보건위생 분야 관계기관과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대규모 지역축제인 계룡군문화축제는 행정안전부 합동점검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점검단은 관람객 동선과 인파 관리, 주변 시설물, 무대와 천막 등 가설시설물의 전도 방지 상태를 살폈습니다. 전기설비와 전선, 가스시설 및 화기 취급, 소화기와 비상장비 관리도 확인했습니다.

인파 분산과 비상 대응 확인

축제 시작과 종료 시 방문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에 대비해 인파 분산대책과 안전요원 배치,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중점 점검했습니다. 긴급차량 진입로와 관람객 대피 동선, 교통·보행안전 대책을 살피고 안전관리계획이 행사장에 적정하게 적용되는지도 확인했습니다.

개막 전 보완 조치 추진

계룡시는 점검에서 확인된 보완사항을 축제 개막 전까지 조치할 계획입니다. 축제 기간에는 현장 상황실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현장 위험요소를 살피며 다중운집 등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안전점검과 필요한 조치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대규모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행사 준비에 임하고 있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계룡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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