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다음달 1일 시작하는 2026 계룡군문화축제에서 먹거리 안전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 검사를 진행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신속 검사 차량을 활용해 축제 현장에서 검체를 바로 채취하고 분석하는 방식입니다.
도 감염병위생과와 계룡시도 함께 참여해 합동 공조 체계를 가동합니다.
현장 검사 어떻게 진행되나
음식관과 푸드트럭 등 먹거리 공간에서 당일 조리된 음식을 수거해 판매 전 안전성 검사를 실시합니다.
신속 검사 차량 안에 있는 유전자 분석 장비로 살모넬라 등 17종의 식중독균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입니다.
검사 결과는 계룡군문화축제 관련 부서와 실시간으로 공유해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합니다.
방문객 안전에 초점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축제 기간 국내외 관광객 방문이 많을 것으로 보고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막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정금희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내 최대 축제 중 하나인 계룡군문화축제를 찾는 방문객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선제 검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현장 검사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충남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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