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 출신 김창묵 동찬기업 회장이 9월 28일 홍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성금은 ‘2026 홍천군민대상 수상자 간담회 및 만찬’ 자리에서 전달됐으며, 김창묵 회장은 고령으로 직접 참석하지 못해 아들인 김재용 동찬기업(주) 대표가 대신 성금을 전했습니다.
김창묵 회장은 1980년대부터 어려운 이웃과 신문 배달원 가정 등을 위한 후원을 이어왔고, 장학사업과 지역의 역사·문화 보존에도 관심을 보여왔습니다.
또 동창 만세운동 기념사업회를 이끌며 지역 독립운동 역사를 알리는 데 힘썼고, 내촌면 물걸리 척야산 일대에 문화수목원을 조성해 무료로 개방했습니다.
2024년에는 척야산 문화수목원과 인근 약 44만㎡의 토지와 수목을 홍천군에 기부채납했으며, 이런 공헌을 인정받아 2026년 제43회 홍천군민대상 애향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오랜 세월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향을 사랑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창묵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척야산 문화수목원의 소중한 기부에 이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주신 만큼, 그 뜻을 잘 새겨 기탁해 주신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홍천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경산소방서 성금 200만 원 기탁…저소득층 지원에 사용
▶ 원주시 건설업계 현안 논의…취약계층에 성금 1천만 원 기탁
▶ 홍천군 태학정수장, 한강유역수도지원협의회서 위생 관리 우수기관 선정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