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건설업계 현안 논의…취약계층에 성금 1천만 원 기탁

  • 입력 2026.09.2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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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공

대한건설협회 원주시협의회는 2026년 9월 29일 원주시에 취약계층 지원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같은 날 원주시는 시청 집무실에서 조병철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진과 만나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나온 건설업계 현안

간담회에서는 대형공사에 지역업체 참여를 늘리는 방안과 장기계속공사의 공사기간 연장에 따른 지원 방안이 제시됐다. 신기술·특허공법을 합리적으로 적용하는 문제도 논의 대상에 포함됐다.

이 자리는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안 검토와 성금 기탁

원주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관련 법령과 사업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하고, 지역 건설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한건설협회 원주시협의회는 지역사회 나눔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천만 원도 전달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 건설업계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소통의 자리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건설협회 원주시협의회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 원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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