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세계인삼축제 10월 2일 개막…청춘 테마로 10일간 열린다

  • 입력 2026.09.3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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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공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과 인삼약초거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금산군은 올해 축제 주제를 ‘언제나, 청춘’으로 정하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했습니다.

청춘 테마 프로그램 강화

‘청춘 음악다방’, ‘청춘 학교’, ‘청춘 댄스’가 구역별로 운영돼 방문객 참여를 높일 예정입니다.

케이(K)-뷰티 관심에 맞춰 인삼의 피부 미용 효과를 알리는 콘텐츠도 보강했습니다.

기존 홍삼 마스크팩 중심 체험관은 케이-인삼(K-Insam) 뷰티관으로 확대해 마스크팩 체험과 네일아트, 인삼미스트 체험을 함께 선보입니다.

가족 체험과 야간 콘텐츠

어린이건강키즈카페, 어린이뮤지컬, 가족전통놀이체험, 버블쇼도 준비됐습니다.

야간에는 야간경관과 포토존을 늘리고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한 드론 라이팅 쇼를 진행합니다.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트롯 콘서트, 디제이(DJ) 페스티벌, 퓨전국악 콘서트도 이어집니다.

외국인 유치와 친환경 운영

해외여행 전문 온라인 플랫폼(OTA)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도 추진합니다.

국내외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유치 인센티브와 홍보를 병행하고, 다국어 홍보물과 통역 자원봉사자도 추가 지원합니다.

행사장 음식 판매 코너에는 다회용기 대여·세척 시스템을 도입하고 친환경 키즈체험 공간과 재활용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휴게 쉼터 개선과 아트 그늘막, 대형 꽃탑을 활용한 포토존 조성도 함께 진행됩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금산역사박물관, 종합운동장 등 임시주차장과 행사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영합니다.

축제 전날인 10월 1일에는 마당바위 기도회가 열리고, 10월 2일 개삼터공원에서는 개삼제가 시작을 알립니다.

개막식은 2일 저녁 7시에 열립니다.

인삼캐기체험여행, 홍삼족욕, 홍삼 이혈체험, 금산인삼민속촌도 대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인삼주병 만들기, 금산인삼 아트체험, 인삼·약초 요리 만들어 먹기, 거리의 라이브쇼, 금산관광 체험창작소도 체험 프로그램에 포함됐습니다.

국제인삼교역전, 인삼약초음식 판매장터, 금산 간편음식 판매코너, 농산물우수관리(GAP) 금산인삼 직거래장터, 금산 농특산물 판매장터, 금산인삼공예전시도 마련됩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올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와 주야간 콘텐츠를 확대해 더 오래 머무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금산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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