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0월 1일부터 밤 3곳 찾아가면 손목닥터9988 1,000포인트

  • 입력 2026.09.3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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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제공

- 1일부터 서울의 야경·상권·동네 산책길을 ‘걷기 무대’로…3가지 챌린지 운영

- (체험하기) DDP·광화문광장·남산서울타워·서울달빛야장 6개소 등 야간 명소 3곳 찾아가 보기

- (같이걷기) 가족·연인·친구와 서울 어디서나 3천보 함께 걷고 인증샷 남겨보기

- (완주하기) 25개 자치구 대표 산책코스 모두 걸어보고 손목닥터9988 1만P도 받아보기

선선한 가을날, 서울의 밤길을 걸으며 손목닥터9988 포인트도 챙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가 열린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가을밤 서울 곳 곳을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야간 명소와 지역상권의 매력도 즐길 수 있도록 10월 1일부터 ‘손목닥터9988 밤 산책 3종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손목닥터9988의 대규모 이용자 인프라를 서울의 밤과 연결한 새로운 걷기 챌린지다. 걸음 수를 채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 들이 저녁 시간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걷거나, 평소 가보지 않았던 서 울의 야간 명소와 동네 산책길을 직접 찾아가도록 해 ‘건강한 걷기’를 ‘서울의 밤을 즐기는 경험’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을밤 가볍게 걷는 것은 건강관리에도 큰 도움이 된다. 관련 연구에 따르면 적정 강도의 저녁 운동은 수면을 방해하지 않고 수면 지표 개 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숙면을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1) 또한 저 녁 식사 후 걷기는 혈액순환을 돕고 식후 혈당 상승을 낮추는 데 효 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었다.2)

이번 챌린지는 참여 방식에 따라 ▴서울의 야간 명소를 찾아가는 ‘명소 방문’ ▴가족·연인·친구와 같이 걷는 ‘함께걸음’ ▴25개 자치구의 밤 산 책길을 완주하는 ‘도전과제’ 등 3가지 세부 챌린지로 구성됐다. 시민들 은 손목닥터9988 앱 내 챌린지 전용 페이지에서 원하는 챌린지에 참여 하면 된다.

먼저, ‘명소방문’ 챌린지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간 명소와 상권을 직접 찾아 걸으며 서울의 밤을 즐길 수 있는 챌린지다. 매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지정된 14개소 야간 명소 가운데 3곳을 찾아 위치정보 (GPS)로 방문을 인증하면 1,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방문 대상지는 서울달빛야장 6개소(▴건대 맛의거리 ▴사당 오락달빛야장 ▴창동역 상점가 ▴상봉 먹자골목 ▴세로수길 ▴사당1동 먹자골목)와 주요 야 간 명소 8개소(▴DDP ▴광화문광장 ▴남산서울타워 ▴코엑스 ▴서울달 ▴세 빛섬 ▴신촌연세로 ▴용리단길) 등 총 14개소로 구성됐다. 도심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부터 공원과 한강, 먹거리 상권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시민들이 취향에 따라 골라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1) Stutz J, Eiholzer R, Spengler CM. (2019), Sports Medicine Effects of Evening Exercise on Sleep in Healthy Participant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2) Reynolds AN, Mann JI, Williams S, Venn BJ. (2016), Diabetologia Advice to walk after meals is more effective for lowering postprandial glycaemia in type 2 diabetes mellitus than advice that does not specify timing

혼자 걷기보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걷고 싶다면 ‘함께걸음’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가족·연인·친구 등 손목닥터9988 회원 2명 이상이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 서울시 내 원하는 장소에서 함께 걸어 각각 3,000보를 달성한 뒤, 활동 조건을 확인할 수 있는 인증 사진을 업로드 하면 참여자 1명당 5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특정 코스를 찾아갈 필요 없이 집 근처 산책길이나 한강공원, 동네 골목 등 원하는 곳에서 참여할 수 있어 일상 속 저녁 산책으로도 도전할 수 있다.

서울의 밤길을 제대로 걸어보고 싶은 시민을 위한 ‘도전과제’ 챌린지 도 마련했다. 서울시는 자치구의 추천과 지역 여건 등을 검토하여 25개 자치구별 대표 산책코스를 선정했다. 이들 코스를 모두 완주한 회원에 게는 1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코스별 위치정보를 활용해 완주 여부를 확인하며, 2~4km 내외의 밤 산책코스 25개를 모두 완주하면 된다.

25개 코스는 2~4km 내외로 구성했으며 자치구의 추천과 의견을 적극 반영 하여 서울의 야경과 공원‧수변공간‧전통시장‧지역 상권을 함께 경험할 수 있 는 길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종로구 경복궁을 한 바퀴 도는 2.4km의 코 스 ▴광진구 강변역~뚝섬한강공원~강변역을 잇는 3.3km의 코스 ▴노원구 ‘노원경춘마루’부터 옛 경춘선 철길을 따라 걷는 2.5km의 코스 ▴송파구 석촌호수와 잠실 일대를 걷는 2.0km 코스 등 각 지역의 특색을 살렸다.

참여방법도 간단하다. 손목닥터9988 앱에 접속해 챌린지 전용 페이지 에서 원하는 야간걷기 챌린지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명소방문’과 ‘도 전과제’ 챌린지는 위치정보를 활용해 앱에서 달성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함께걸음’ 챌린지는 미션을 마친 뒤 인증 사진을 올리면 확 인을 거쳐 달성 여부가 결정된다. 미션 달성 포인트는 명소방문·함께 걸음 챌린지 각 1만 명, 도전과제 챌린지 1천 명까지 지급하며, 각 챌 린지 종료 후 일괄 지급된다.

야간 걷기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 ‘명소 방문’과 ‘함께걸음’ 챌린지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참여할 수 있으 며, ‘도전과제’ 챌린지는 시간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나 서울의 야 간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야간시간대 참여를 권장한다. 세부 코 스와 참여·인증 방법 등은 손목닥터9988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의 야간 걷기 실천을 확대하고, 걷기를 매개로 서울의 야간 명소와 상권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걷기는 별도의 장비나 장소가 없어도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이 번 챌린지를 계기로 가족·친구와 서울의 밤길을 함께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평소 몰랐던 서울의 야간 명소와 동네의 매력도 새롭게 발견 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서울특별시 시민건강국 스마트건강과

· 분류 : 복지

· 배포 : 2026년 9월 29일 오전 7시 15분

출처 : 서울특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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