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의 청년 창업 지원 정책인 창업희망키움사업이 120명의 창업가를 키우며 지역 창업 모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유망 청년 예비 창업자와 창업 5년 미만 기존 창업자를 대상으로 초기 투자비, 창업활동경비, 1:1 맞춤형 컨설팅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9년 산업고용위기지역 지정 당시 정부 지원으로 시작된 뒤 2022년부터는 전액 시 자체 예산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군산시는 지금까지 7개 기수 110명을 지원했고, 현재는 8기 10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누적 매출은 126억 원을 넘었고, 신규 고용은 10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식재산권 확보 실적도 이어졌습니다. 상표권 66건, 특허 출원 38건, 디자인권 23건, ISBN 등록 47건을 합쳐 총 174건입니다.
시는 반기별 현장점검과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을 병행하며 사업 운영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창업희망키움 8기 참여기업 10개 사에는 공식 인증패를 전달했습니다.
이효진 BDM 스튜디오 대표는 “사업 초기 불규칙한 수입과 자금 압박으로 불안감이 컸으나, 매월 창업활동비 지원과 전문가 컨설팅 덕분에 사업의 방향성을 잡고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었다”며 “청년들이 군산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이와 같은 실효성 있는 지원 사업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득만 군산시 기업지원과장은 “창업희망키움사업은 창업가들이 초기 리스크를 극복하고 자생력을 갖춘 지역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핵심 마중물”이라며 “그간 뚜렷한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 창업가들이 군산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군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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