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한글박물관이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아 전시와 체험행사를 함께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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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전시 기간 : 10월 1일 ~ 12월 31일
· 문화행사 일시 : 10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 문의처 : 김해한글박물관 055-350-1991
전시로 보는 한글의 흐름
기획전시 ‘한글, 이야기를 입다’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어집니다.
국립한글박물관 소장 ‘삼강행실도 언해(목판본)’을 비롯해 고전소설 방각본, 딱지본, 미디어아트 영상이 함께 소개됩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한글이 사람들의 삶과 생각, 이야기를 어떻게 담아왔는지 살펴보는 구성입니다.
상설전시도 새로 바꿉니다
한글날 제정 100돌을 계기로 상설전시도 개편됩니다.
1926년 ‘가갸날’로 출발해 오늘날의 한글날에 이르기까지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100년 역사 속 의미를 되짚는 내용입니다.
10월 9일 체험행사 운영
한글날 당일인 10월 9일에는 한글문화공원에서 문화행사가 열립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아동극 ‘심청전’ 공연이 진행되고, 오후 1시부터는 ‘한글 키링 만들기’, ‘훈민정음 탁본 체험’이 마련됩니다.
이 밖에도 ‘한글 이야기책 읽기’, ‘한글 스탬프 투어’, ‘한글 골든벨’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시민 참여로 의미 더합니다
김해시 박진용 문화예술과장은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아 한글의 역사와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길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전시와 문화행사가 한글의 소중함을 느끼고 한글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관심 있는 시민은 김해한글박물관(055-350-1991)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출처 : 김해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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