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꿈의 예술단 공연 3회…10월부터 오케스트라·무용 무대

  • 입력 2026.09.2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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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공

아동·청소년 단원들이 음악과 무용 교육을 통해 쌓은 성과를 나누는 공연 3회가 10월 3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열린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와 꿈의 무용단 김해의 정기공연, 교류공연 일정을 공개했다.

김해에서 만나는 정기공연

첫 무대는 10월 31일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열리는 제8회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 정기연주회다. 안동 단원들도 함께하며, 꿈의 무용단 김해가 참여해 오케스트라 연주와 무용을 결합한 무대를 선보인다.

11월 7일에는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제4회 꿈의 무용단 김해 정기 공연 「있다 – 잇다 – 읻다 ː 곱다, 좋다」가 진행된다. 단원들이 ‘나의 존재’와 ‘서로의 연결’을 주제로 탐색하고 창작한 움직임을 무대에 올리며, 한국무용 심화 교육의 성과도 공연에 담는다.

단원 구성과 교육 과정

8년 차인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에는 60여 명의 단원과 이효상 음악감독을 포함한 교육 인력 12명이 참여한다. 단원들은 매주 월·목요일 합주 중심의 정기교육을 받는다.

4년 차인 꿈의 무용단 김해는 30여 명의 단원과 최선희 무용감독을 포함한 교육 인력 6명으로 구성됐다. 매주 화·수요일 한국무용·현대무용·스트릿 등 다양한 춤을 익히며, 금요일에는 기존 단원을 대상으로 한국무용 심화 교육을 운영한다.

안동 교류연주회와 문의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는 12월 12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열리는 김해·안동 교류 연주회에 참가한다. 김해와 안동 단원들은 8월 교류캠프와 10월 김해 정기연주회에서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동 무대에 오른다.

김영식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본부장은 “아이들이 서로 호흡하고 협력하며 무대를 완성해 가는 모든 순간이 소중한 배움”이라며 “시민들께서도 공연장을 찾아 단원들의 성장을 지켜보고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교육 및 공연 관련 사항은 김해문화관광재단 공연기획팀(055-320-8579)에 문의하면 된다.

출처 : 김해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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