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문화계 역사 왜곡과 공직자 침묵 비판

  • 입력 2026.09.3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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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9월 30일 논평을 통해 일부 문화예술계의 역사 왜곡과 공직자의 침묵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은 문화계 일부 인사들이 창작을 내세워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논평은 5·18, 6·25 전쟁, 육영수 여사 시해,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등을 둘러싼 각종 해석을 거론하며, 특정 역사에만 성역을 두는 태도를 문제 삼았습니다.

논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무위원들의 대응도 지적했습니다. 특히 영화 '암살자(들)'에 한국모태펀드 영화계정 자금이 들어간 점을 언급하며, 한국벤처투자가 운용하는 모태펀드와 문체부 영화계정 구조를 설명했습니다.

또 미시간벤처캐피탈이 모태펀드에서 210억 원을 받아 1호 조합을 만들었고, 올해 7월에는 567억 원 규모의 미시간한국영화메인투자조합2호가 결성됐다고 적었습니다. 이 가운데 60%인 340억 원이 영화계정에서 나온 나랏돈이라고 밝혔습니다.

논평은 하이브미디어코프의 감사보고서를 근거로, '암살자(들)'에 촬영 종료 시점인 2025년 말 이미 132억 원의 제작비가 들어갔다고도 언급했습니다. 이어 2023년 10월 보도된 400억 원 투자 추진 사례와 올해 7월 약 190억 원의 전환사채 발행, 기존 주식 4,641주의 우선주 전환 사실도 함께 거론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5961?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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