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산도서관이 10월 17일 이순원 작가와 문학 대담 ‘마주해도 좋습니다’를 진행합니다.
이번 대담은 문학상주작가 기획 프로그램의 세 번째 순서로 마련됐습니다.
행사에서는 이순원 작가의 장편소설 『두 소녀』를 중심으로 기억과 시대를 함께 돌아보게 됩니다.
진행은 소설가이자 문산도서관 상주작가인 신주희 작가가 맡습니다.
『두 소녀-요코와 나의 이야기』는 모국어를 잃고 이름을 바꾸며 친구를 떠나보내야 했던 시대를 살아낸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문산도서관은 이 작품을 바탕으로 역사와 기억의 의미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를 준비했습니다.
참여 신청은 10월 1일부터 문산도서관 누리집(https://lib.paju.go.kr/mslib) 또는 전화(☎031-820-7240)로 할 수 있습니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이번 대담이 시민들이 문학을 통해 시대의 아픔과 삶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파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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