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가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가능 업종을 20개로 넓혀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합니다.
시는 공실 해소와 기업 유치를 위해 ‘천안시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추가 업종 고시’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업종의 입주를 허용할 수 있는 제도를 활용한 것입니다.
새로 추가되는 업종에는 스마트팜, 교육서비스업, 금융 및 보험업, 공유창고 운영업, 종합·전문 건설업,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등이 포함됩니다.
천안시는 입주 문턱이 낮아지면 신성장 산업 분야 기업의 수요를 맞추고, 장기화된 공실 문제와 지역 일자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입주업종 확대가 지식산업센터의 활성화를 이끌고 기업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천안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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