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특별경계근무 기간 소방활동은 화재 0건, 구조 8건, 구급 86건, 생활안전 22건으로 집계됐다. 화재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나주소방서는 9월 23일 오후 6시부터 9월 28일 오전 9시까지 근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귀성·귀경객이 몰리는 시간에는 다중밀집지역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고 안전순찰을 강화했다. 주요 출동로와 의료기관 현황도 사전에 확인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긴급대응체계를 유지했다. 전통시장과 중점관리대상 등 화재취약시설, 다중운집지역에서는 예방순찰을 진행했다.
전통시장과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제거했으며, 우회 출동로를 확보하는 등 예방활동을 벌였다. 관계인에게 화재예방 안전정보를 안내하고, 전통시장에서는 화재안전 행동요령 홍보와 안전매뉴얼 배부 캠페인도 진행했다.
김용호 나주소방서장은 “연휴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화재예방 실천과 소방대원들의 선제적인 예방활동이 더해져 큰 사고 없이 추석명절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대응태세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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