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면 자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연계할 자살예방사업 전담 인력 6명이 선정됐다. 광양시 진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9월 29일 진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3회 정기회의를 열고 협의체 내 자살예방분과 설치 등을 논의했다.
전담 인력 6명 선정
전담 인력은 보건소 직원과 협의체 위원 6명으로 구성됐다. 자살예방분과는 자살 위기가구를 찾아 관련 지원과 연결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살률 감소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공모사업 추진 현황과 위기가구 발굴, 복지기동대 사업 추진 현황도 다뤄졌다. 복지대상자 지원 확대를 위한 지역자원 발굴도 주요 안건에 포함됐다.
진상면 지역 특화사업
진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장수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먼지 Zero! 세균 Zero! 클린경로당 운영, 화재피해가구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공모사업인 영양더하고, 건강더하세요! 사업을 통해서는 영양결핍 우려 가구에 영양음료를 지원하고 있다.
우제봉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세심히 살펴 면민들이 체감할 수 있게끔 협의체 위원분들이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강병재 진상면장은 “협의체에서 진행하는 사업들이 위원님들 덕분에 잘 진행되고 있다”며 “협의체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조성해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진상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광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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