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삼향읍이 2026년 9월 28일 취약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과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생활불편을 확인했다. 삼향읍장을 비롯해 소방대원, 의용소방대원, 복지기동대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현장 활동이라고 무안군이 밝혔다.
방문해 살핀 안전과 생활불편
참여자들은 가구별 상황과 필요한 지원사항을 살폈으며,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도 들었다. 소방 관계자와 의용소방대원은 화재 위험요인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함께 진행했다.
확인한 욕구는 서비스와 연계
삼향읍은 현장에서 확인한 생활불편과 복지 욕구를 관련 행정·복지서비스와 연결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지원이 이뤄지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현장 확인을 이어가고, 가구별 생활환경과 복지 욕구에 맞는 서비스도 연계할 방침이다.
이혜향 삼향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생활환경과 안전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와 안전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출처 : 무안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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